Health10 손과 발만 얼음처럼 차가우면, 수족냉증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예전부터 추운 것이 싫었다.특히 추운 계절에는 밖을 나가지도 않게 되었는데,주된 원인 중 하나가 손과 발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서 였다. 심할때는 어그부츠 안에 수면 양말을 신고 핫팩을 신발에 넣고 신기도 했는데,그럼에도 식은땀만 날 뿐, 따뜻하다 던지 따스한 발은 되지 않았다.핫팩은 필수품이라서 차 안에 가방 안에도 비상용으로 넣어 다닌다. 어릴 때 손과 발이 시리면 부모님이 따뜻한 물을 양동이에 넣어 족욕을 하게끔 해주셨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증상은 불치다. 족욕을 하는 그 순간, 핫팩을 붙이는 그 순간만 따뜻해진다.주변은 뜨거울지라도 손과 발은 차가운 느낌이 든다. 이 증상의 이름은 '수족냉증' 이다. 수족냉증은계절과 상관없이 온도에 관계 없이 손과 발이 차가워지는 증상이다.발병원.. 2026. 2. 23. 손발이 저리고 과호흡으로 쓰러진다면 미주신경성 실신 어릴 때 자다가 깰 정도로 손발에 쥐가 나는 경우가 많았다.항상 자다가 울면 엄마가 와서 주물러주시던 기억이 있는데그냥 자다가 눌려서 쥐가 났구나 생각했다.몸에 쥐가 나는 건 이골이 날 정도로 익숙한 느낌이다. 처음으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간건 10대 후반 때다.당시 밖이었는데 자세한 상황은 기억이 안난다.눈을 떠보니 응급실이었고, 이것 저것 검사가 진행되어있었다.그 당시에 자세한 병명은 알지 못한채 집으로 왔다. 그 다음은 스무살,안과에 검진 갔다가 쓰러져서 당시 안과 선생님이 혈압을 재보고 깜짝 놀랐다고 전해들었다.그 다음은 20대 초반, 중반, 후반 ..응급실에 가는 건 연례행사구나 생각 할 정도였다. 나중에는 응급실에서 약을 처방해줬었는데복용법은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오면 복용할 것' 이었다... 2026. 2. 23. 일어날때 어지러움, 기립성 저혈압 자다가 일어날 때, 앉아있다가 일어날 때눈앞이 캄캄하고 어지러움을 느낀다면여러 번 그렇다면기립성 저혈압일 확률이 높다. 나는 다행히 일어나다가 넘어진 적은 없지만 하루에도 여러 번 어지러움을 느끼다보니그냥 빈혈인가보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이 증상의 이름이 있었다. '기립성 저혈압'이론적으로는 뇌로 가는 혈류가 일시적으로 감소하거나 둔화된 자율신경계의 문제라고 한다.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나처럼 어지러움을 극심히 느끼며 눈 앞이 캄캄해지고 순간 휘청이게 된다. 언제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이 증상을 앓아온게 꽤 오래되다보니이제는 일어나기 전에 무조건 온 몸을 흔들거나 박수를 치는 등의 행위로 내가 일어날 것이라는 자극을 준 뒤 천천히 일어난다.특히 아침에 침대에서 바로 일어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팔다리를 .. 2026. 2. 23. 베트남 여행 후 손등과 손가락 사이에 검은 반점? 기미? 베트남 여행 후 한국에 돌아온 후 오른손 엄지와 검지 사이에 검은 반점이 여러개 생겨있었다.드라이기를 들고 머리를 말린 후였어서 당연히 그냥 눌린 자국이려니 넘겼다.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색상이 진해지는 것이 아닌가?! 혹여나 피부암이나 건강이 안좋아 진것은 아닌지 검색을 해봤다. 이 증상은 동남아를 다녀온 후 많은 이들이 겪는 문제였는데주범은 바로 '라임' 이었다. 세상에나.. 쌀국수를 먹으면서 짜낸 라임이 튄 자리에 햇빛을 받아 '식물성광피부염'이 생긴거란다. 베트남 여행이 두 번째였는데 이렇게 된 건 처음이다.생각을 해보니 첫번째 여행에서는 쌀국수를 잘 안먹었더랬다. 이번 여행에서는 하루에 한끼는 무조건 먹었더니 손등에 검은 반점이 발생.. 식물성광피부염이란 '푸로쿠마린' 이라는 성분과 접촉한.. 2026. 2. 2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