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포도알균1 짜내면 번지는 여드름, 모낭염 (얕은고름물집, 깊은고름물집, 황색포도알균) 짜내면 번지는 여드름, 모낭염 (얕은고름물집, 깊은고름물집, 황색포도알균) 모낭염 환자의 약 80%가 황색포도알균에 의해 발병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저도 작년 여름 턱에 노란 고름이 차오르기 시작했을 때는 그냥 여드름이려니 생각했는데, 짜낼수록 번지는 걸 보고 뭔가 다르다는 걸 직감했습니다.얕은고름물집 vs 깊은고름물집: 침범 깊이가 결정하는 것들모낭염은 모낭(hair follicle)이라는 구조물에 세균이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여기서 모낭이란 피부 속에서 털을 감싸고 영양분을 공급하는 주머니 같은 조직을 말합니다. 이 모낭이 얼마나 깊이 손상되었는지에 따라 증상과 예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얕은 고름물집 모낭염(superficial folliculitis)은 모낭의 상부만 침범한 경우를 .. 2026.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