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1 지갑은 닫고 집값은 올인? 고환율이 만든 기묘한 소비 심리 지표 [경제 분석] 지갑은 닫고 집값은 올인? 고환율이 만든 기묘한 소비 심리 지표최근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을 넘나들며 우리 경제 전반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환율이 오르면 수입 물가가 상승하고, 이는 곧 우리가 마트에서 장을 볼 때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의 수직 상승으로 이어지죠. 이런 상황에서 최근 발표된 1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우리 경제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소비 심리는 1년 만에 최대 폭으로 꺾였는데, 이상하게도 집값에 대한 기대는 다시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복잡한 속사정을 데이터와 함께 분석해 봅니다. 1. 소비자심리지수(CCSI) 109.9, '1년 만에 가장 큰 낙폭'의 의미한국은행이 발표한 12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9.9를.. 2025.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