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월세 지원, 누구까지 받을 수 있나? (2026년 기준)
자취 청년들의 가장 큰 고정비용, 바로 ‘월세’입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시행 중인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2026년에도 연장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중요한 제도 중 하나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현재 청년월세 지원의 신청 조건, 금액, 신청 방법, 주의사항을 정리해드립니다.
1. 청년월세 지원 제도란?
청년 1인 가구가 월세 20만 원 이하의 민간 임대주택에 거주할 경우, 정부가 최대 12개월간 월 최대 200,000원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본래 2023~2024년 한시 사업이었지만, 2026년까지 연장되어 계속 시행되고 있습니다.
단, 예산과 지자체 참여 여부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조기 마감 또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
2. 2026년 기준 신청 자격
① 연령 요건
- 만 19세 이상 ~ 만 34세 이하 (1991.1.1 ~ 2007.12.31 출생자)
② 주거 요건
- 본인 명의 임대차 계약 체결
- 보증금 5,000만 원 이하 /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
- 지방세·전입신고 완료 필수
③ 소득 요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 1인 가구 기준 월소득 약 124만 원 이하
- 부모 포함 가구의 소득은 중위소득 100% 이하 (약 219만 원)
④ 재산 기준
- 청년 본인: 1억 원 이하
- 부모 재산: 3억 8천만 원 이하
※ 부모와 떨어져 거주 중이어도, 부모의 소득·재산이 기준 초과하면 탈락할 수 있음
3. 지원 금액 및 기간
- 지원 금액: 월 최대 200,000원
- 지원 기간: 최대 12개월 (중복 수급 불가)
- 직접 임대인에게 지급되는 것이 아닌, 본인 계좌로 입금
※ 보증금 지원이 아니라 월세 현금 지원만 해당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일부 감액될 수 있습니다.
4. 신청 방법
- 신청처: 복지로 (bokjiro.go.kr)
- 신청 시기: 상·하반기 각 1회 공고 (2026년 기준, 3월·9월 예정)
- 필요 서류: 임대차계약서, 통장사본, 소득증빙자료, 가족관계증명서 등
※ 지자체별로 별도 신청을 요구하거나, 지원금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주소지 관할 구청 홈페이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5. 지역별 주의사항
- 서울시: 서울형 청년월세 지원과 중복 불가
- 경기도: 경기도 청년 기본소득과는 별개 운영
- 광역시·지방 중소도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2026년부터는 일부 지자체에서 ‘자동 연장 심사제’를 도입해 1회 신청 후 6개월 단위로 자동 심사가 가능한 지역도 있습니다.
6. 자주 하는 질문 (FAQ)
Q. 부모와 주소지가 달라도 부모 소득을 봐야 하나요?
네. 미혼 청년은 별도 생계를 유지하더라도 부모 소득·재산을 함께 심사합니다.
Q. 월세가 60만 원인데도 받을 수 있나요?
지원 기준은 60만 원 이하지만, 실제 지원 금액은 월 최대 20만 원까지만입니다. 초과분은 본인이 부담합니다.
마무리하며
2026년 청년월세 지원 제도는 자격 요건을 충족한다면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정책입니다.
다만, 부모 소득 기준이나 지역별 기준 차이로 인해 정확한 정보 확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복지로, 지자체 홈페이지, 주민센터 등을 통해 공고 시기를 놓치지 말고 챙기세요!
다음 글에서는 부모님 세대를 위한 ‘기초연금 2026년 최신 수급 기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