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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손바닥에 작은 물집을 긁었더니 번진다면, 한포진

by 몰리유유 2026. 3. 2.

손바닥에 작은 물집을 긁었더니 번진다면, 한포진

a rash of itching

 

 

 

자는 데 손바닥이 가려워 긁었다.

모기에 물렸구나 싶었다.

아침에 보니 수포가 여러 개 있었다.

간지럽고 열감이 느껴져서 또 긁고 물파스를 발랐다.

소용이 없이 계속 간지러워서 긁다 보니 금세 손바닥 전체에 수포가 생겼다.

 

 

 

작은 물집 하나 있었는데, 긁었더니 여러 개로 번진다면

한포진일 가능성이 크다.

 

 

한포진이란,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투명한 수포가 생기는 것으로 수포끼리 뭉쳐져서 크게 생기기도 한다.
원인은 정신적 스트레스나 자극 물질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치료법은 스테로이드 사용이나 면역조절제 등이 쓰인다.

 

 

나의 경우 병원을 여러 군데 다녔는데, 아토피 피부의 종류 중 하나 일 수도 있다면서 기름진 크림을 사용하라는 처방도 있었고,

스테로이드 연고 처방도 있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와 면역력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

잠을 좀 푹 자면서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을 느끼자 증상들도 하나 둘 나아졌다.

 

 

 

잠결에 무심코 간지러움을 참지 못하고 긁기 일쑤인데,

조금이라도 증상이 보인다면 냉찜질 (얼음찜질)이 증상을 약화시키는데 큰 몫을 했다.

간지럼을 더 참을 수 있었고, 여러 글을 검색하다가 보니 유럽의 한 크림을 발랐더니 조금 완화됨을 느꼈다는 글을 여럿 봐서 직구도 했다.

기름기가 많은 두꺼운(?) 느낌의 크림이었는데 유아도 사용이 가능한 아주 순한 제품이었다.

 

 

증상이 느껴진다면 절대 긁거나 터트리지 말고 피부과로 내원하자.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을 도포하고, 잠을 푹 자면서 스트레스 관리를 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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