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주변에 멍울이? 임파선염

또 피곤했나보다.
침 삼킬 때 목이 따갑고,
뒷통수가 저릿저릿 하다.
말 할 때는 괜찮은데 삼킬때만 아프고,
감기인가 싶어 감기약을 먹었지만 이틀 째 증상이 심해진다.
살짝 미열이 있는 것도 같아서 이비인후과에 내원했다.
목 옆을 만져보던 의사는 멍울이 커졌다고 많이 피곤한 일이 있냐고 묻는다.
요며칠 잠을 설치고 신경쓰이는 일이 있긴 했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내 생각보다 몸은 더 힘들었나보다.
열도 38도로 생각보다 높았다.
임파선염이란, 임파선이 비대해지고 결절이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원인은 면역력 저하, 스트레스, 피곤함 혹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이 있다. 대부분 저절로 치료가 되는 데 1%정도는 악성인 경우가 있으니 멍울이 계속해서 비대해지는지 확인해봐야한다.
나의 경우 타이레놀이 듣지를 않아서 새벽에 더 힘들었던거 같다.
처방받은 약을 복용하니 확실히 나아지는 듯 싶은데 열이 계속 나고, 멍울이 작아지지 않는 걸 보니 아직 며칠이 더 걸릴 모양이다.
조금 몸이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내원하여 치료받기를 바란다.
그리고 스트레스 관리를 그때그때 해주자!